
JBJ바스켓볼클럽은 31일 “25일 서울YMCA체육관에서 진행됐던 제7회 JBJ크리스마스 농구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라고 밝혔다.
JBJ바스켓볼클럽은 매년 크리스마스를 맞아 스포츠로 성탄의 기쁨과 의미를 되새기는 대회로 꿈나무 선수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대회를 주관한 JBJ 바스켓볼클럽은 ‘Jesus Baby Jordan’의 약자다. 농구로 복음을 전하자는 뜻이 담겼다.
이번 농구대회도 예수 탄생을 농구 재능으로 기념하고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 4~6학년, 중등부 1~3학년으로 서초JBJ, 산본JBJ, 서울YMCA, 고양YMCA, 강남SK, 반포SK, 돈암초등학교, 비비안스탠리 국제학교 등 총 23개 팀이 학년별 풀리그전 후 토너먼트 결선으로 진행되었다.
심판진으로는 전 국가대표 농구선수이자 대한농구협회 천은숙, 최교윤, 황보설 국제 심판, 서울시농구협회 신수호, 김상호 심판과 JLC(체육자원지도자클럽)에서 경기 운영에 힘을 실어주었다.

또한 웨이크스튜디오는 크리스마스를 추억하는 사진 촬영, 세란병원에서는 농구공 선물과 함께 의료지원으로 선수들의 안전한 마무리에 따뜻한 자리를 지켜주었다.
개회식 이벤트로 선수단, 관계자 전원 산타 모자를 쓰고 메리크리스마스를 외치기도 했다. 참가자들은 “대회를 통해 성탄의 의미를 생각해 보며 따뜻한 소통과 나눔으로 함께 어울려 캐롤을 들으며 건강한 땀을 흘릴 수 있어 기억에 남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추억이자 농구를 더욱 좋아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대회를 준비한 JBJ바스켓볼클럽 이항범 대표는 “올해도 성탄 축하 바스켓타임을 기뻐하며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지난해보다 많은 사람들이 참가하면서 인도하여 주시고 채워주심을 보고 주께서 일하심을 더욱 믿으며 더욱 순종하는 응답과 은혜의 시간이었다. 농구코트에서 복음을 전하는 사역자로서 사명감으로 갖고 주의 때에 더욱 쓰임 받기 위해 기도와 순종으로 준비하며, 이번 대회에 함께해 준 모든 분들에게 은혜와 축복이 충만하길 기도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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