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지매체 액션네트워크의 맷 무어 기자의 22일 보도에 의하면, 지난 21일(한국시간) 자유계약시장에 나온 워싱턴 위저즈 포워드 카일 쿠즈마가 연간 3000만 달러 이상의 계약을 원하고 있다.
쿠즈마는 연간 1300만 달러 수준의 선수 옵션을 거절하고 자유계약시장에 나왔다. 그가 원하는 새로운 계약의 규모는 무려 연간 3000만 달러 이상의 계약. 일단 시장 예상치보다 높은 금액인 것은 분명하다.
2017 드래프트 27순위로 NBA에 입성한 쿠즈마는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와 워싱턴에서 뛰면서 확실한 강점이 있는 포워드로 자리잡았다. 일단 볼 소유 시간이 간결한 득점원이다. 206cm의 큰 키에서 나오는 시원시원한 플레이가 최고 강점으로 꼽힌다. 내외곽서 모두 득점 가능한 유형이다.
2018년 올 루키 퍼스트팀에 선정되었고, 2020년 레이커스에서 우승을 차지해서 우승 반지도 있는 선수다, 지난 2022-2023 정규시즌서 평균 21.2점 7.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일단 한 가지 확실한 사실은 쿠즈마의 워싱턴 복귀는 이루어지지 않을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워싱턴은 원투펀치 브래들리 빌과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를 모두 트레이드하면서 전면 리빌딩 모드에 돌입한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쿠즈마가 원하는 3000만 달러 이상의 장기 계약을 안길 확률은 거의 없다.
매체에 의하면 유타 재즈, 댈러스 매버릭스가 쿠즈마 영입에 흥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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