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과 함께하는 남양주 팀리얼 유소년 농구교실(이하 남양주 팀리얼 유소년 농구교실)은 지난 16일 코로나 팬데믹 극복을 위해 저소득 계층에 마스크 약 2,000장을 기부했다고 알려왔다.
이번 남양주 팀리얼 유소년 농구교실의 마스크 기부는 지난 6월 크류 티셔츠(Crew-T)를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경제적, 심리·정서적 지원을 펼치고 있는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를 통해 저소득 가정 아동과 청소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1차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도시락 지원사업과 함께 펼쳐진 기부로서, 남양주 팀리얼 유소년 농구교실의 선한 영향력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것이 관심을 끈다.
남양주 팀리얼 유소년 농구교실 한겨레 대표는 "코로나 19가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은 가운데 여러 가지 방법을 고민하다가 시기상 마스크를 기부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일 것 같아 굿네이버스를 통해 기부하게 됐다"라며, "어려운 처지에 놓인 아이들에게 이번 기부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고, 힘겨운 순간을 마주한 아이들에게 작게나마 저희의 응원과 지지의 마음이 전해졌으면 한다"라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남양주 팀리얼 유소년 농구교실은 지난 2016년 개원 당시부터 굿네이버스 경기지부와 손을 잡고 4년 넘게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단순히 농구만 배우는 곳이 아닌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사회와 조화를 이루어 가겠다는 남양주 팀리얼 유소년 농구교실의 굳은 의지에서 비롯된 것이기도 하다.
한겨레 대표는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을 맞이해 준비한 캠페인은 아니다. 개원 당시부터 굿네이버스 측과 인연이 닿아 봉사활동을 계속해 캠페인을 진행해왔다"면서, "저희 농구교실에서 농구를 배우며 성장해나가는 아이들도 이에 자극을 받아 앞으로 선행과 봉사 정신을 실천해나갔으면 한다. 저희 남양주 팀리얼 유소년 농구교실 역시 농구 만을 가르치는 곳이 아닌 사람을 위한 일에 더 기여할 것이다"라며 따뜻한 한마디를 전했다.
#사진_남양주 팀리얼 유소년 농구교실 제공
점프볼 / 서호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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