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현대모비스는 17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고양 오리온과 홈 경기에서 80-93으로 졌다. 창원 LG와 원정경기에서 승리한 기운을 이어나가지 못했다.
숀 롱이 8점으로 부진했다. 장재석(14점)을 제외한 국내선수 중 두 자리 득점을 올린 선수가 없었다. 이대성을 막지 못한 것도 패인 중 하나다.
경기가 끝난 뒤 2시간 가량이 흐른 울산동천체육관. 김국찬과 서명진이 들어섰다. 자발적으로 슈팅 훈련에 임하기 위해서다. 두 선수는 임상욱 매니저와 황인덕 울산사무소장의 도움을 받아 1시간 가량 슈팅 훈련에 매진했다.

김국찬은 이날 6분 22초 출전에 그쳤다. 더구나 전준범과 함께 외곽을 맡아줘야 하는 슈터임에도 이번 시즌 4경기에서 3점슛 성공률 11.8%(2/17)로 부진하다.
서명진과 김국찬은 지난 시즌 3점슛 성공률 44.0%(33/75)와 34.8%(71/204)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시즌 초반에는 3점슛 감각을 전혀 찾지 못하고 있는 두 선수는 연습으로 이를 만회하려고 한다.

#사진_ 점프볼 DB(문복주, 유용우, 이재범 기자)
점프볼 / 이재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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