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체육관, 시즌 두 번째 매진 가능성 높다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4-12-01 10:03:3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이재범 기자] 대구체육관에 또 한 번 더 많은 관중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도 매진이 된다면 시즌 2번째이자 팀 창단 후 3번째 기록을 작성한다.

1일 오후 4시 대구체육관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안양 정관장의 맞대결이 열린다.

가스공사는 7연승 후 3연패에 빠졌고, 정관장은 변준형과 한승희의 합류 후 부산 KCC를 꺾고 기분 좋게 대구로 내려왔다.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가스공사가 97-64로 대승을 거뒀지만, 이날 승부는 전혀 다르게 흘러갈 수 있다.

가스공사는 그럼에도 든든한 지원군이 있다. 바로 대구 팬들이다.

1일 오전 10시 기준 약 3,200석이 판매되어 남은 좌석은 243석이다.

지난 10일 울산 현대모비스와 맞대결에서 3,472명이 입장해 시즌 첫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31일 농구영신(vs. 현대모비스)에서 3,533명이 몰려 팀 창단 첫 매진 이후 가스공사의 두 번째 매진이었다.

현재 흐름상 매진될 가능성이 높지만, 변수가 하나 있다.

같은 날 오후 2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대구 FC와 충남 아산의 하나은행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이 열려 대구 팬들이 분산될 수 있다.

매진이 되지 않는다고 해도 가스공사는 최소한 3,000명 이상 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3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