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오후 4시 대구체육관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안양 정관장의 맞대결이 열린다.
가스공사는 7연승 후 3연패에 빠졌고, 정관장은 변준형과 한승희의 합류 후 부산 KCC를 꺾고 기분 좋게 대구로 내려왔다.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가스공사가 97-64로 대승을 거뒀지만, 이날 승부는 전혀 다르게 흘러갈 수 있다.
가스공사는 그럼에도 든든한 지원군이 있다. 바로 대구 팬들이다.
1일 오전 10시 기준 약 3,200석이 판매되어 남은 좌석은 243석이다.
지난 10일 울산 현대모비스와 맞대결에서 3,472명이 입장해 시즌 첫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31일 농구영신(vs. 현대모비스)에서 3,533명이 몰려 팀 창단 첫 매진 이후 가스공사의 두 번째 매진이었다.
현재 흐름상 매진될 가능성이 높지만, 변수가 하나 있다.
같은 날 오후 2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대구 FC와 충남 아산의 하나은행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이 열려 대구 팬들이 분산될 수 있다.
매진이 되지 않는다고 해도 가스공사는 최소한 3,000명 이상 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3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