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29일(수) 보도자료를 통해 2026년 FA(자유계약선수) 대상자 10명을 확정했다.
데뷔 후 첫 FA 권리를 행사하는 1차 FA 대상자는 용인 삼성생명 조수아, 청주 KB스타즈 이윤미, 이채은 등 총 3명이다. 이들은 1차 협상 기간 원소속 구단과 우선 협상을 진행하며, 협상이 결렬될 경우 2차 협상 기간부터 타 구단과 협상을 할 수 있다.

FA 협상은 총 3차에 걸쳐 진행된다. 1차 협상 기간은 5월 1일(금)부터 10일(일) 17시까지이며, 2차 협상 기간은 5월 11일(월)부터 15일(금) 17시까지다. 1, 2차 협상 기간 내 계약을 체결하지 못한 선수는 5월 16일(토)부터 18일(월) 17시까지 원소속 구단과 3차 협상을 진행한다.
FA 대상 선수가 타 구단으로 이적할 경우, 원소속 구단은 WKBL FA 규정에 따라 보상 선수 1명(보호 선수 제외) 또는 현금 보상을 선택할 수 있다. 보호 선수 수와 현금 보상 범위는 FA 대상자의 당해 연도 및 직전 연도 공헌도 순위(아시아쿼터 선수 제외)에 따라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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