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토마스&맥 센터에서 열린 LA 클리퍼스와의 2023 NBA 서머리그 맞대결에서 91-102로 패했다. 5명이 두 자리 득점을 기록했지만, 코비 브라운(35점 3점슛 7개 8리바운드 3어시스트 4스틸 2블록슛)의 화력에 맞서기엔 역부족이었다.
이현중은 코트를 밟지 못했다. 8일 뉴욕 닉스전을 시작으로 4경기 연속 결장이다. 이현중은 필라델피아가 현재까지 치른 7경기 가운데 2경기에 출전, 평균 7분 38초 동안 1.5점 1리바운드 0.5스틸 0.5블록슛을 기록했다.
지난해 열린 NBA 드래프트에서 지명 받지 못한 이현중은 이후에도 NBA를 향한 도전을 거듭했다. 수술과 재활을 거쳐 G리그 산타크루즈 워리어스에서 뛰었고, 순수 한국선수로는 처음으로 서머리그 무대도 밟았다. 이현중에 앞서 문태종, 이승준이 특별귀화 전 서머리그에서 뛴 바 있다.
기대와 달리 이현중에게는 많은 기회가 주어지지 않고 있다. 4경기 연속 결장했고, 필라델피아는 라스베이거스에서 1승 3패에 그쳐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필라델피아는 오는 17일 서머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7월 4일 vs 멤피스 7분 50초 무득점 2리바운드 1스틸
7월 6일 vs 유타 결장
7월 7일 vs 오클라호마시티 7분 26초 3점 1블록슛
7월 9일 vs 뉴욕 결장
7월 11일 vs 댈러스 결장
7월 14일 vs 애틀랜타 결장
7월 15일 vs LA 클리퍼스 결장
#사진_점프볼DB(손대범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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