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불참’ KBL 컵대회, 현대모비스 4강 직행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1-09-03 10: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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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MG새마을금고 KBL 컵대회(이하 컵대회)’에 서울 삼성이 불참한다. 삼성과 함께 D조에 속한 울산 현대모비스는 자동적으로 4강에 직행했다. D조에는 3팀으로 구성된 다른 조와 달리 삼성과 현대모비스만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KBL는 오는 11일부터 18일까지 컵대회를 무관중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군산에서 처음 열린 컵대회도 코로나19 여파로 무관중 경기였다. 2년 연속 컵대회는 무관중으로 열린다.

KBL은 체육관에 찾아오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우승팀 맞히기, 추석 맞이 덕담 나누기, 컵대회 참가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사전 응모한 팬들의 사진을 전광판에 노출하는 이벤트 등 여러 즐길 거리를 준비한다.

직관을 할 수 없는 팬들은 이번 컵대회를 SPOTV2와 SPOTV G&H, 인터넷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KBLTV(유튜브)에서 모든 경기를 볼 수 있다.

KBL은 컵대회 개막을 앞두고 허훈(KT), 허웅(DB), 이정현(KCC)등 참가팀 대표 선수들이 참여한 영상 콘텐츠와 컵대회 참가팀 감독들의 각오와 목표 등이 담긴 기획 콘텐츠도 KBL 자체 채널인 KBLTV(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를 통해 8일부터 순차적으로 팬들에게 선보인다.

대회 일정에는 조금 변화가 생겼다. 코로나 19 방역 매뉴얼에 따라 선수단 일부 확진자가 발생한 삼성이 이번 컵대회에 참가하지 않기 때문이다.

12일과 14일 열릴 예정이었던 삼성과 현대모비스의 맞대결은 취소되었다. 현대모비스는 예선 없이 곧바로 4강에 직행해 C조(상무, 한국가스공사, DB) 1위와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더불어 12일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이었던 안양 KGC인삼공사와 부산 KT의 맞대결은 오후 5시로 경기시간이 변경되었다.

컵대회는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선수단 및 코칭스태프, 미디어 등 상주체육관을 방문하는 모든 관계자들은 방문 전 PCR검사를 받는 등 사전 안내된 코로나19 방역 가이드를 준수하며 운영된다.

#사진_ 점프볼 DB(문복주 기자),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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