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최서진 기자] 드본테 그래험이 음주운전으로 2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3일(한국시간) ESPN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가드 그래험이 음주운전 혐의를 인정했다. 이에 대해 NBA 사무국은 NBA 표준 처벌 기준에 따라 2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내렸다.
2022년 7월 그래험은 노스캐롤라이나에서 과속으로 제지를 당했다. 당시 시속 40마일(64km/h) 제한 구역에서 63마일(101km/h)로 달렸다. 혈중알코올농도는 주의 법적 한도인 0.8을 넘어선 0.11BAC(호흡 알코올 농도)로 측정됐다.
징역형을 선고 받았으나 유예됐고, 유죄를 인정하는 대신 12개월 동안 보호관찰을 받았다. NBA의 출전 정지는 2023-2024시즌 정규 경기부터 시작된다. 2경기에 대한 보수는 받지 못한다.
그래험은 2018년 NBA 드래프트 전체 34순위로 애틀랜타 호크스에 지명받아 샬럿 호네츠에서 데뷔했다. 지난 시즌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에서 53경기 평균 5.3점 2.2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이후 스퍼스로 트레이드 됐다. 스퍼스에서는 20경기 평균 13점 4어시스트로 활약했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