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현대모비스(26승 28패, 6위) vs 수원 KT(33승 21패, 3위)
4월 11일(목) 오후 7시, 울산동천체육관 SPOTV G&H / SPOTV PRIME
-배스-허훈, 4차전도 부탁해
-KT, 10시즌 만에 플레이오프 시리즈 승리 도전
-벼랑 끝 현대모비스, 야투 성공률 끌어올려야
정규리그 맞대결 결과 : KT 4승 2패 우위
1R : KT 75-74 현대모비스
2R : KT 77-71 현대모비스
3R : 현대모비스 94-74 KT
4R : 현대모비스 83-82 KT
5R : KT 103-99 현대모비스
6R : KT 98-94 현대모비스
6강 플레이오프 결과
1차전 : KT 93-90 현대모비스
2차전 : 현대모비스 79-77 KT
3차전 : KT 79-62 현대모비스

KT가 4차전에서 시리즈를 끝내기 위해서는 배스와 허훈의 공격이 필요하다. 한희원, 정성우 등 나머지 롤 플레이어들이 정규리그 만큼 득점 지원을 해주고 있지 못하기에 두 명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 개선되어야 할 부분은 3점슛 성공률이다. 3차전에서 배스 22%(2/9), 허훈 29%(2/7)에 그쳤다. 배스와 허훈이 좀 더 효율적으로 득점을 책임져준다면 KT는 한층 쉽게 경기를 풀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승리한다면 KT는 무려 10시즌 만에 플레이오프에서 시리즈 승리를 하게 된다. 지난 2013-2014시즌 6강 플레이오프에서 인천 전자랜드(현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만나 3승 2패로 승리한 뒤 플레이오프에서 유독 약했다. 2018-2019시즌 6강, 2020-2021시즌 6강, 2021-2022시즌 4강에서 모두 고배를 마셨다. 과연 KT는 4차전을 잡으며 10시즌 만에 플레이오프에서 승리를 맛볼 수 있을까.

외곽에서의 지원 사격도 필요하다. 현대모비스는 1차전 10개, 2차전 6개의 3점슛을 성공시켰다. 그러나 3차전에서는 4개에 그쳤고, 성공률은 18%였다. 김국찬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지만 나머지 선수들이 부진하다. 미구엘 안드레 옥존, 박무빈, 이우석 등이 힘을 내줘야 수월하게 득점을 쌓을 수 있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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