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소화’ 현대모비스 이우석과 토마스, 출전 여부는 경기 전 결정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6 10: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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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원주 DB와 경기에 결장했던 이우석과 라숀 토마스가 팀 훈련을 소화했다. 출전 여부는 지켜봐야 한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대구 한국가스공사, 원주 DB와 맞대결에서 연이어 패하며 2패를 기록 중이다.

토마스가 갑작스레 허벅지 통증을 호소해 2경기 모두 결장했고, 이우석도 DB와 경기를 앞두고 몸이 좋지 않아 출전하지 못했다.

토마스의 결장으로 아직까지 몸 상태가 완벽하지 않은 외국선수 얼 클락이 혼자서 버텼다. 체력 문제가 나올 수 밖에 없었다.

여기에 어느새 팀의 주축으로 자리잡은 이우석까지 빠져 현대모비스는 두 경기를 모두 졌다.

두 선수의 출전 여부에 관심이 쏠릴 수 밖에 없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16일 오전 전화 통화에서 “이우석은 면역력이 떨어져 머리부터 발끝까지 두드러기가 났다. 병원에 입원해 주사까지 맞은 뒤 퇴원했다. 토마스는 13일부터 팀 훈련을 시작했다”며 “우석이도 팀 훈련을 소화했다. 토마스의 경우 햄스트링 부상이라서 완치라고 볼 수 없다. 두 선수의 출전 여부는 현장에서 코칭 스태프가 결정할 예정”이라고 했다.

현대모비스는 16일 오후 2시 안양체육관에서 안양 KGC인삼공사와 맞붙는다. 이우석과 토마스가 출전한다면 지난 두 경기보다 더 나은 경기 내용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_ 점프볼 DB(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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