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브레이커타임즈’, ‘SPIN.ph’ 등 복수의 필리핀 현지 매체는 25일(한국시간) “조쉬 토랄바(30, 188cm)가 KBL 고양 소노와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토랄바는 2021년 PBA 신인 드래프트 전체 15순위로 블랙워터 보싱에 지명됐다. 팀에서 주로 백업 가드로 뛰었다. 지난 시즌에는 필리핀컵과 거버너스컵 17경기에서 평균 11.8분 동안 3.7점 1.8리바운드 0.5어시스트의 기록을 남겼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토랄바는 블랙워터와 재계약하지 않고, 해외에서 뛰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KBL 신생팀 소노로 구체적인 행선지까지 공개했다.
소노는 전 데이원 선수단 전원을 흡수해 10번째 구단으로 KBL에 뛰어 들었다. 김승기 감독을 초대 사령탑으로 임명했고 손규완, 손창환 코치를 영입했다. 팀명은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로 확정됐다.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소노는 현재 외국선수 영입 작업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지방 구단과의 일대일 트레이드 또한 확정된 상황이다. 아직 공식 발표는 없지만 토랄바가 합류한다면 앞선 전력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사진_타이브레이커타임즈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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