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듀란트 29점-하든 트리플더블...브루클린 진땀승

김호중 / 기사승인 : 2021-11-06 10: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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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네츠가 진땀승을 수확했다.

브루클린 네츠는 6일(한국시간) 디트로이트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의 경기에서 96-90으로 승리했다.


브루클린은 시즌 6승(3패)째를 수확했다. 케빈 듀란트가 29득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라마커스 알드리지는 16득점를 보탰고, 제임스 하든은 13득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을 기록했다.

디트로이트는 시즌 8패(1승)째를 당했다. 2021 NBA 드래프트 1순위 지명자 케이드 커닝햄이 17득점 4리바운드로 패배 속에서 분전했다.

경기는 3쿼터에 갈렸다.

전반을 39-39로 마친 브루클린은 3쿼터 브루스 브라운이 연속 7득점을 기록하며 리드를 잡았다. 듀란트와 하든도 본격적으로 득점포를 가동했다. 하든의 스텝백 3점슛과 함께 3쿼터 5분 38초를 남기고 첫 두 자릿수 리드(60-49)를 잡았다.

디트로이트는 4쿼터에 맹렬하게 추격했다. 커닝햄이 연속 3점슛을 기록했다. 4쿼터 2분 15초를 남기고 1점차(89-90)까지 추격했으나 수비 실패로 역전의 벽을 넘지 못했다.

브루클린은 듀란트의 득점으로 추격을 진압했다. 결과는 96-90 브루클린의 신승이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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