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4경기 평균 3분 2초…'킹' 아들 브로니, 예정대로 G리그 강등

홍성한 기자 / 기사승인 : 2024-11-08 11: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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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브로니 제임스(레이커스)가 예정대로 G리그 내려간다.

현지 언론 ‘ESPN’은 8일(이하 한국시간) “LA 레이커스는 신인 브로니 제임스를 G리그 산하팀인 사우스 베이 레이커스에 배정했다. 오는 10일 열리는 솔트레이크시티 스타스와 경기에서 G리그 데뷔 경기를 치를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보도했다.

르브론 제임스(레이커스)의 장남으로 주목받는 브로니의 G리그 강등은 이미 예견된 일이다. JJ 레딕 레이커스 감독은 "브로니가 레이커스와 사우스 베이를 오가는 일은 항상 있었던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지난달 'ESPN'도 "브로니가 원정 5연전 이후 G리그로 내려갈 것이다"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올해 NBA 드래프트 2라운드 55순위로 레이커스 유니폼을 입은 브로니는 서머리그에서도 부진한 경기력을 드러내며 많은 우려를 만들어냈다.  

 


그럼에도 개막전 로스터에 포함된 브로니는 지난달 23일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 맞대결에 아버지 르브론과 교체 출전, NBA 최초 부자가 동반 출전하는 진기록을 만들어냈다. 지난달 13일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전에서 데뷔 첫 득점을 기록했다.

NBA 4경기에서는 평균 3분 2초만을 뛰었다. 'ESPN'에 따르면 브로니는 G리그에서는 홈 경기에만 출전하고, 레이커스 일정을 병행하며 한 시즌을 보낼 계획이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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