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 정관장(21승 27패, 공동 6위) vs 고양 소노(16승 31패, 9위)
3월 25일(화) 오후 7시, 안양 정관장 아레나 tvN SPORTS / TVING
-정관장의 믿을맨 오브라이언트
-수비 집중력 필요한 정관장
-이정현, 소노의 구세주 될까?
시즌 막판 정관장의 스퍼트가 심상치 않다. 현재 4연승을 달리는 등 6라운드 3경기 전승을 거뒀다. 원주 DB가 주춤하면서 공동 6위까지 올라서는데 성공했다. 이날 소노를 꺾는다면 DB를 따돌리고 단독 6위가 될 수 있다. 플레이오프 진출이 눈앞까지 다가온 상황이다. 최하위까지 떨어졌던 정관장이 극적으로 봄 농구를 누릴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6라운드 들어 정관장은 수비에서 안정감을 찾아가고 있다. 대구 한국가스공사(68점), 부산 KCC(70점)를 모두 70점 이하로 묶으며 승리했다. 23일 울산 현대모비스전에서 후반 수비가 흐트러지며 역전패를 당할 뻔 했으나 시즌 초반과 비교하면 분명 수비력이 좋아졌다. 올 시즌 소노를 상대로는 평균 75.2점만 내줬다. 시즌 평균 실점 78.2점보다 낮다. 따라서 수비 집중력이 승부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소노 반등의 중심에는 이정현이 있다. 이정현은 가스공사전 23점 4어시스트, 삼성과의 경기에서는 19점 2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승리를 이끌었다. 이전보다 공 소유 시간이 많아지면서 자신의 장점을 보여주고 있다. 이정현이 득점을 책임져준다면 소노 역시 정관장에 당했던 5라운드 패배 설욕을 노릴 수 있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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