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루클린 네츠가 폭발적인 3점슛을 앞세워 애틀랜타 호크스를 잡았다.
브루클린 네츠는 4일(한국시간)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애틀랜타 호크스와의 경기에서 117-108로 승리했다.
양팀은 전반에만 3점을 19개를 주고받는 공방전을 펼쳤다. 브루클린의 전반 3점슛 성공률은 43.5%(10/23), 애틀랜타는 45%(9/20)였다. 양팀 모두 40% 이상의 3점 성공률을 보이며 쾌조의 슛 컨디션을 과시했다.
3쿼터 중반까지 두 팀은 75-75로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동점 상황에서 집중력을 끌어올린 팀은 케빈 듀란트가 이끄는 브루클린이었다. 3쿼터 종료 4분 40초 전 듀란트는 자유투로 슛 감을 예열한 뒤 이어지는 공격에서 스텝 백 점프 슛과 3점슛을 꽂아 넣으며 점수차를 벌렸다. 패티 밀스와 브루스 브라운 주니어, 디안드레 벰브리도 득점에 가세하며 듀란트를 보좌했다. 듀란트는 3쿼터 종료 1초 전 밀스의 핸드오프 상황을 이용해 3점을 성공시켰다. 4분40초간 브루클린은 20점을 쌓아올리는 사이 애틀랜타의 득점은 4점이었다.
4쿼터 초반 브루클린은 애틀랜타 클린트 카펠라의 페인트 존 득점, 트레이 영의 자유투에 추격을 당했지만 고비 때마다 패티 밀스와 제임스 하든이 3점을 3개씩 성공시키며 승리를 지켰다.
듀란트는 35분 55초를 뛰며 32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이름 값을 했다. 브루클린은 듀란트 외에 브루스 브라운(10점), 조 헤리스(18점), 하든(16점), 밀스(14점), 드마커스 알드리지(10점)등 6명의 선수가 두 자리 득점을 기록했다.
애틀란타는 에이스 트레이 영이 21점 9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분전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을 순 없었다.
#글=이원준 인터넷 기자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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