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NOP 브랜든 잉그램, 2019-2020시즌 기량발전상 수상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09-01 11: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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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MIP(기량발전상) 수상자는 뉴올리언스의 브랜든 잉그램이었다.

ESPN은 1일(한국 시간)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브랜든 잉그램이 2019-2020 NBA 기량발전상을 수상했다고 보도했다.

2018-2019시즌 레이커스에서 18.3득점(FG 49.7%) 5.1리바운드 3.0어시스트를 기록한 잉그램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뉴올리언스로 트레이드되었다. 그와 함께 론조 볼, 조시 하트가 뉴올리언스 유니폼을 입었으며 반대로 뉴올리언스에서는 앤써니 데이비스가 레이커스로 건너갔다.

그간 '정체된 유망주'라는 꼬리표가 붙으며 아쉬움을 남겼던 잉그램은 뉴올리언스로 이적하자마자 자신의 잠재력을 완벽히 터트렸다. 이번 시즌 잉그램은 평균 23.8득점(FG 46.3%) 6.1리바운드 4.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뉴올리언스의 새로운 에이스로 등극했다.

데뷔 후 처음으로 평균 득점 20점을 넘겼으며 약점으로 지적받던 3점슛 성공률(39.1%)과 자유투 성공률(85.1%) 수치 역시 자신의 커리어-하이를 작성하는 등 슈팅까지 장착하게 됐다. 

뱀 아데바요(마이애미), 루카 돈치치(댈러스)와 함께 기량발전상 후보에 오른 잉그램은 총 100장의 1위표 중 42표를 받아 아데바요(1위 38표), 돈치치(1위 12표)를 제치고 총합 326점으로 기량발전상을 거머쥐었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 서호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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