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점-21Reb’ 배스, 플레이오프 통산 5번째 30-20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4-04-06 11: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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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패리스 배스가 플레이오프 통산 5번째로 30-20을 작성했다.

수원 KT는 5일 열린 울산 현대모비스와 6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문정현의 결승 3점슛을 앞세워 93-90으로 이겼다.

4쿼터에만 11점을 올린 허훈과 결승 3점슛의 문정현이 빛났지만, 배스가 있었기에 역전승이 가능했다.

배스는 이날 32점 21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 2블록을 기록했다.

플레이오프에서 30-20은 아티머스 맥클래리(44-20)와 무스타파 호프(41-24), 자밀 왓킨스(31-20), 코트니 심스(34-23)에 이어 5번째다.

심스의 30-20은 2015년 3월 13일 인천 전자랜드와 6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나왔다.

배스는 심스 이후 9년 만에 30-20을 작성한 선수다.

배스는 여기에 3어시스트와 2스틸 2블록을 추가했다. 30-20에 3어시스트까지 곁들인 선수는 배스 밖에 없다.

플레이오프는 지금까지 513경기만 열렸다. 이에 반해 정규리그는 플레이오프보다 약 14배 더 많은 7,137경기가 펼쳐졌다.

정규리그에서 배스처럼 30-20-3-2-2를 기록한 선수는 제이슨 윌리포드(31-21-5-3-2)와 코피 코번(36-20-4-2-2)뿐이다.

배스는 정규리그에서도 보기 힘든 공수 맹활약하며 귀중한 1차전을 KT에 안겼다.

#사진_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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