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데이] "최준용·문성곤 미쳤다"부터 "1옵션 조상현, 기다려 조상현"까지 PO 앞둔 스타들의 출사표

홍성한 기자 / 기사승인 : 2024-04-02 11: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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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6개 구단 대표 선수들이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출사표를 던졌다.

2일 서울시 방이동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원주 DB, 창원 LG, 수원 KT, 서울 SK, 부산 KCC, 울산 현대모비스 대표 선수가 참석, 플레이오프를 앞둔 각오를 밝혔다.

현대모비스 이우석 - '기다려, 조상현.'
긴말이 필요 없다. 꼭 LG를 꺾고 챔피언결정전에 오를 수 있도록 하겠다.

KCC 허웅 - '최준용 미쳤다.'
(최)준용이가 SK에서 온 만큼 팬분들의 관심이 많다. 플레이오프에서는 미친 선수가 나와야 한다. 준용이가 미쳤으면 하는 바람이다.

SK 오재현 - '창과 방패로.'
시즌 초반에는 창으로 우리 농구를 보여줬고, 이후에는 부상 선수가 많아 방패 농구를 뽐냈다. 이제 다 돌아와 팀 컨디션이 좋다. 창과 방패를 앞세워 우승까지 할 수 있도록 하겠다. 

 


KT 허훈 - '문성곤 미쳤다.'
(문)성곤이 형이 플레이오프에서 유일하게 우승해본 선수다. 성곤이 형이 미치면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LG 양홍석 - '1옵션 조상현.’
아셈 마레이를 비롯해서 팀에 훌륭한 선수들이 많지만, 우리의 1옵션이 조상현 감독님이다. 함께 우승할 예정이다. (이)우석이가 우리를 향해 도발했는데, 6글자로 맞불을 놓겠다. '올라와 조동현.'

DB 강상재 - 'DB 폼 미쳤다!'
시즌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완벽하게 압도적으로 우승했다. 특정 선수가 미치기보다는 전부가 다 미칠 수 있도록 하겠다.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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