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볼 형제 둘째‘ 리안젤로 볼은 방출 후 어떻게 지내고 있나

김호중 / 기사승인 : 2021-11-07 11: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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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형제 둘째인 리안젤로 볼이 G리그 데뷔전에서 돋보였다.

볼은 6일(한국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에 위치하고 있는 그린즈버러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21-2022 NBA G리그 그린즈버러 스웜과 비리밍햄 스쿼드론과의 경기에서 맹활약했다.

이날은 볼의 G리그 데뷔전이었다. 볼은 지난 10월 15일 샬럿 호네츠와 계약을 맺었지만 하루 뒤인 16일 방출되었다. 그 후 24일에 열린 G리그 드래프트에서 샬럿 호네츠의 G리그 팀인 그린즈버러 스웜에 지명되었다.

볼의 데뷔전 기록은 22득점 1리바운드 1어시스트였다.

교체 선수로 코트를 밟은 볼은 24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폭발적인 득점포를 가동했다. 야투 13개를 시도해서 9개를 적중시켰다.

볼은 상당히 화려했다. 2쿼터 6분 40초를 남기고 골밑으로 컷인하는 동료를 향해 노룩패스를 성공시켰으며 4쿼터 9분 55초를 남기고 중심을 잃은 상태에서 감각적인 플로터슛을 성공시키기도 했다.

3점슛 능력이 돋보였다. 슛터치 자체는 다소 둔탁한 편. 하지만 볼은 3점슛 4개를 적중시켰다. 그의 형 론조 볼(시카고), 동생 라멜로 볼(샬럿) 모두 슛폼은 다소 둔탁하나 NBA에 문제없이 적응했다.

한편, 볼은 7일 열린 브리밍엄 스쿼드론과의 2차전에서는 7득점을 기록했다. 백투백 경기 여파로 출전 시간이 13분으로 제한된 영향이 컸다. 3점슛은 1개 기록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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