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BA 라스베이거스 빌 레임비어 감독, 2020시즌 첫 이달의 감독에 선정

김용호 / 기사승인 : 2020-09-03 11: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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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용호 기자] 빌 레임비어 감독이 올해 첫 지도자 상의 영광을 안았다.


미국여자프로농구(WNBA)는 지난 2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의 빌 레임비어 감독이 이달의 감독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코로나19 사태를 이겨내며 지난 7월말 마침내 2020시즌 개막을 알렸던 WNBA이기에 8월 한 달이 지나 처음으로 이달의 감독상을 시상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그 기쁨은 8월 동안 11승 1패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냈던 빌 레임비어 감독에게 돌아가게 됐다.

WKBL 청주 KB스타즈 박지수의 소속팀이기도 한 라스베이거스는 그와 더불어 센터진의 중심이었던 리즈 캠베이지가 개막 직전 코로나19 관련 유증상으로 합류하지 못했다. 하지만, 에이자 윌슨이 평균 20.1득점(리그 2위) 8.8리바운드(리그 5위)로 맹활약하면서 현재 12승 4패로 3위에 올라있다. 1위 시애틀 스톰과도 불과 한 경기차.

NBA와 마찬가지로 버블 형식의 시즌을 치르고 있는 WNBA는 올 시즌 팀당 정규리그 경기수를 22경기로 축소해 진행 중이며, 이제는 팀당 5~6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오는 14일 정규리그 일정이 모두 종료되고 플레이오프에 돌입하는 가운데, 흐름이 매우 좋은 라스베이거스가 어떤 결과를 낳을지도 주목된다.

# 사진_ AP/연합뉴스 제공

 

점프볼 / 김용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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