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KT는 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서울 SK와의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원정경기를 맞아 출전명단에 변화를 줬다. 부상에 따른 불가피한 변화다.
정창영이 이탈했다. 정창영은 4일 부산 KCC와의 홈경기에서 3쿼터 중반 부상을 입었다. 하윤기에게 랍패스를 한 이후 착지 과정에서 오른 발목을 삐끗했다. 정창영은 이후에도 통증을 참으며 약 1분을 소화했지만, 더 이상 뛰는 건 무리였다. 정창영은 3쿼터 종료 3분여 전 문성곤과 교체됐고, 이후 더 이상 코트를 밟지 못했다.
정창영은 발목의 부기가 가라앉은 이후 정밀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KT 관계자는 정창영의 몸 상태에 대해 “삐끗하는 과정에서 인대를 다친 것 같다. 연휴여서 곧바로 검진 일정을 잡는 게 쉽지 않은 데다 많이 부어있는 상태여서 당장은 검진을 받는다 해도 정확한 상태가 나오지 않는다. 부기가 가라앉으면 검진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T는 SK와의 경기에서 정창영을 대신해 고찬혁을 엔트리에 포함했다.
#사진_점프볼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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