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정밀검진 예정’ 정창영, 발목 삐끗하며 전력 이탈…고찬혁 엔트리 합류

잠실학생/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5-10-05 11:55:2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잠실학생/최창환 기자] KT의 베테랑 정창영이 부상을 입어 당분간 자리를 비운다.

수원 KT는 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서울 SK와의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원정경기를 맞아 출전명단에 변화를 줬다. 부상에 따른 불가피한 변화다.

정창영이 이탈했다. 정창영은 4일 부산 KCC와의 홈경기에서 3쿼터 중반 부상을 입었다. 하윤기에게 랍패스를 한 이후 착지 과정에서 오른 발목을 삐끗했다. 정창영은 이후에도 통증을 참으며 약 1분을 소화했지만, 더 이상 뛰는 건 무리였다. 정창영은 3쿼터 종료 3분여 전 문성곤과 교체됐고, 이후 더 이상 코트를 밟지 못했다.

정창영은 발목의 부기가 가라앉은 이후 정밀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KT 관계자는 정창영의 몸 상태에 대해 “삐끗하는 과정에서 인대를 다친 것 같다. 연휴여서 곧바로 검진 일정을 잡는 게 쉽지 않은 데다 많이 부어있는 상태여서 당장은 검진을 받는다 해도 정확한 상태가 나오지 않는다. 부기가 가라앉으면 검진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KCC 이적 후 기량발전상을 수상하는가 하면, 주장으로 솔선수범하며 ‘빛과 소금’이라 불렸던 정창영은 FA 협상을 통해 계약기간 2년 보수 2억 원에 KT와 계약했다. 함께 이적한 김선형과 함께 앞선에 무게감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불의의 부상을 입어 1경기 만에 전열에서 이탈했다.

한편, KT는 SK와의 경기에서 정창영을 대신해 고찬혁을 엔트리에 포함했다.

#사진_점프볼DB(문복주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