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업 슈팅가드 퍼칸 코크마즈(필라델피아)가 인생 경기를 펼쳤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7일(이하 한국시간)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시카고 불스와의 경기에서 114-105로 승리했다.
경기 주인공은 백업 슈팅가드 퍼칸 코크마즈. 이날 3점슛 7개(7/9:77.8%)를 적중시키며 25득점을 쓸어담았다.
3점슛 7개는 코크마즈의 3점슛 커리어하이 동률이다. 코크마즈는 2020년 2월 8일 멤피스 그리즐리스와의 경기에서 3점슛 7개 포함 34득점을 기록했던 바 있는데, 약 1년 9개월만에 인생경기를 펼쳤다.
25득점은 커리어 197경기를 출전한 코크마즈가 기록한 세 번째로 높은 득점 기록이다.
코크마즈는 접전 양상이던 4쿼터에만 11점을 기록했다. 특히 경기 3분 2초를 남기고 101-99로 근소하게 앞서고 있던 상황에서 결정적인 3점슛을 성공시키며 시카고의 숨통을 끊었다.
조엘 엠비드는 30득점 15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셰이크 밀튼은 13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필라델피아는 6연승을 질주하며 시즌 7승(2패)째를 수확했다.
시카고는 시즌 2패(6승)째를 당했다. 잭 라빈이 32득점 9리바운드, 더마 드로잔이 25득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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