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KT는 14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창원 LG와 2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시즌 초반 무서운 기세로 선두까지 치고 올라갔던 KT는 최근 3경기에서 1승 2패로 주춤하고 있다. 특히 지난 경기였던 10일 원주 DB와의 경기에서는 졸전 끝에 패했다.
그러나 이날 경기를 앞두고 KT에게 한 가지 희소식이 찾아왔다. 발목 부상으로 올 시즌 단 1경기도 나서지 못했던 허훈이 12인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것. 허훈은 오프 시즌 전주 KCC와의 연습경기 도중 발목 부상을 당해 치료와 재활에만 몰두해왔다.
KT 관계자는 “오늘(14일) 경기 엔트리에 합류했다. 뛸지 안 뛸지는 (서동철) 감독님께서 결정하실 몫이다. 일단 엔트리에는 합류해 벤치에 앉을 예정이다”며 허훈의 출전에 대해 말을 아꼈다.
KT 관계자의 말대로 허훈의 출전 여부는 아직 불확실하다. 하지만 엔트리에 합류했다는 것은 복귀가 임박했거나 출전이 가능하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과연 허훈은 LG를 상대로 복귀전을 치를 수 있을까. KT와 LG의 경기는 14일 오후 3시에 팁 오프 된다.
# 사진_점프볼 DB(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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