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홍성한 기자] 돈치치가 휴스턴의 12연승을 저지했다. 댈러스는 7연승을 내달렸다.
댈러스 매버릭스는 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토요타 센터에서 열린 2023-2024 NBA 정규리그 휴스턴 로케츠와 원정경기에서 125-107로 이겼다.
서부 컨퍼런스 6위 댈러스(45승 29패)는 7연승을 질주, 5위 뉴올리언스 펠리컨스(45승 29패)와 승차가 사라졌다.
승리의 일등 공신은 단연 루카 돈치치였다. 그는 35분 12초 동안 코트를 누비며 3점슛 9개 포함 47점 12리바운드 7어시스트 2스틸로 맹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여기에 카이리 어빙(24점 3리바운드 7어시스트)과 단테 엑섬(13점 2어시스트), PJ 워싱턴(12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도 힘을 보탰다.
1쿼터부터 돈치치의 화력이 폭발했다. 중거리슛을 물론 돌파 득점 등 내외곽을 가리지 않고 휴스턴의 수비를 공략했다. 쿼터 막판 무려 연속 4개의 3점슛을 몰아친 돈치치는 1쿼터에만 22점을 기록했다. 댈러스는 36-24로 앞선 채 마쳤다.
2쿼터에도 댈러스의 리드가 이어졌다. 어빙이 득점에 가담했고, 워싱턴의 외곽포도 림을 갈랐다. 돈치치의 득점 행진도 멈추지 않았고, 엑섬의 3점슛까지 더한 댈러스는 66-45로 전반전을 끝냈다.

후반 들어도 위기는 없었다. 돈치치의 3점슛 행진은 계속 됐고, 어빙도 동참했다. 3쿼터가 종료됐을 때 점수는 91-73, 여전히 댈러스의 리드였다. 마지막 4쿼터. 팀 하더웨이 주니어와 제이든 하디의 지원사격을 더한 댈러스는 완승으로 경기를 끝냈다.
반면, 서부 컨퍼런스 11위 휴스턴(38승 36패)은 11연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자바리 스미스 주니어(28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 3블록슛)와 아론 홀리데이(16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 캠 위트모어(13점 5리바운드 3스틸)가 분전했으나 돈치치의 화력을 막아내지 못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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