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머레이 복귀-요키치 트리플더블' 덴버, 애틀랜타 꺾고 서부 1위 등극

이규빈 기자 / 기사승인 : 2024-04-07 12: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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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규빈 인터넷기자] 머레이가 화끈한 복귀를 알렸다.

덴버 너겟츠는 7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볼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시즌 NBA 정규리그 애틀랜타 호크스와의 경기에서 142-110으로 승리했다.

이날 덴버는 자말 머레이가 복귀를 알렸다. 머레이는 7경기를 결장하고, 복귀하며 덴버의 힘을 보탰다. 머레이는 복귀 경기에서 16점 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활약했다.

또 니콜라 요키치가 19점 11어시스트 14리바운드, 켄타비우스 칼드웰 포프가 24점 2리바운드, 마이클 포터 주니어가 20점 3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승리를 합작했다.

애틀랜타는 클린트 카펠라가 19점 12리바운드, 디안드레 헌터가 18점 2어시스트, 제일런 존슨이 17점 6리바운드를 기록했으나, 팀은 패배했다.

머레이의 존재감은 1쿼터부터 드러났다. 머레이는 경기 초반부터 요키치와 호흡을 보여주며 공격을 전개했다. 최근 덴버는 요키치의 공격 부담이 가중된 상황이었다. 확실히 머레이의 복귀는 요키치의 공격 부담을 줄이는 효과를 낳았다.

머레이와 요키치는 1쿼터에만 각각 6점과 9점을 기록하며 15점을 합작했다. 두 선수의 활약으로 덴버가 33-26으로 1쿼터를 앞서며 마쳤다.

2쿼터도 덴버의 흐름이었다. 머레이는 1쿼터보다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서며 득점을 올렸다. 머레이의 적극적인 공격 가담에 칼드웰 포프같은 3점 슛터들의 공간도 창출했다. 압도적 공격력을 뽐낸 덴버가 69-56으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3쿼터, 덴버의 맹공이 펼쳐졌다. 덴버는 레지 잭슨, 칼드웰 포프, 요키치 등이 동시에 폭발하며 화력을 뽐냈다. 덴버는 골밑과 외곽을 가리지 않고 득점을 적립하며 점수 차이를 벌렸다. 반면 애틀랜타는 공격과 수비 양면에서 덴버의 압도당하며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 111-86, 사실상 덴버가 승기를 잡으며 3쿼터를 끝냈다.

4쿼터, 이미 승부의 추는 기운 채 시작했다. 두 팀은 4쿼터 중반, 주축 선수들에게 휴식을 주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머레이의 복귀와 함께 압도적인 화력을 앞세운 덴버가 손쉽게 승리를 챙겼다.

2024년 4월 7일 NBA 경기 결과
(45숭 33패) 레이커스 116-97 클리블랜드 (46승 32패)
(31승 47패) 브루클린 113-103 디트로이트 (13승 65패)
(27승 51패) 멤피스 96-116 필라델피아 (43승 35패)
(54승 24패) 덴버 142-110 애틀랜타 (36승 42패)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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