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충주=박소민 인터넷기자] 강남 삼성 이예준이 꿈을 향한 첫 발걸음을 뗐다.
강남 삼성 리틀 썬더스는 충주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에서 열린 CHUNGJU BASKETBALL SERIES with JUMPBALL(CYBS)에서 첫 승리(18-14)를 장식했다.
본 대회는 30일부터 1일 양일간 충주시농구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고 점프볼이 운영과 주관을 도우며 충주시, 충주시의회, 충주시체육회, WKBL, 블랙라벨스포츠, 몰텐, 타입, 스카이플러스스포츠, 발 컴퍼니가 후원한다.
강남 삼성은 맞대결 상대인 플릭을 상대로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강남 삼성은 접전 끝에도 수 차례 지냈던 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여유롭게 경기를 풀어 나갔다. 강남 삼성은 속공 등 다양한 공격 옵션을 바탕으로 끝내 승리를 차지했다.
대회 첫 승을 올린 강남 삼성 이예준은 “최근 대만에서 열린 2024 ANKENG배 전국농구대회에 참가했었다. 당시에도 많은 경기를 이기고 온 기억이 있다. 이번 경기도 그 당시와 같이 승리할 수 있어 기분이 좋다(웃음)”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이예준은 장점인 드리블과 패스 능력을 살려 팀원들의 공격 기회를 창출했다. 중요한 상황마다 올린 어시스트와 함께 경기를 조율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예준은 “평소 경기할 때보다 수비를 더 적극적으로 했다. 덕분에 공격 찬스를 더 많이 만들어낼 수 있었다. 슛이 들어갈 때마다 희열을 느낀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수비를 중심으로 연습했다. 특히 압박 수비를 중점적으로 연습하며 상대 팀을 잘 막을 수 있을 거란 자신감도 생겼다"고 덧붙였다.
이예준은 올해 4월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린 제1회 한일 유소년 농구대회 IN 오키나와에 출전해 이미 대회 우승을 경험해봤다. 화려한 수상 기록을 바탕으로 강남 삼성은 다시 한 번 우승을 노린다.
이예준은 “올해 4월 오키나와에 갔을 때 우승해본 경험이 있다. 부모님께서도 이번 대회에서 한 번 우승해 보자고 말씀하셨다. 더 열심히 한다면 충분히 우승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비췄다.
#사진_박소민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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