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여자농구의 전설' 정선민이 여자농구 대표팀을 이끌 새 감독이 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선민 감독과 최윤아 코치를 여자농구 대표팀 감독과 코치로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새로운 코칭스태프 구성을 위해 감독-코치가 한 조를 이루는 방식으로 공모를 진행했다. 경기력향상위원회에서는 공모에 나선 정선민(감독)-최윤아(코치), 정인교(감독)-양지희(코치)를 대상으로 지난 20일 면접에 나섰다. 서류, 면접 평가 결과 면접에서 점수가 높았던 정선민-최윤아를 이사회에 추천했다.
여자농구 국가대표팀 새 코칭스태프로 선임된 정선민 감독과 최윤아 코치는 오는 9월 27일부터 10월 3일까지 요르단 암만에서 열리는 FIBA 여자농구 아시아 컵에 나선다. 계약기간은 2022 FIBA 월드컵 대회 종료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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