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샘조세프 벨란겔은 데뷔 3시즌 만에 대구 한국가스공사에 없어서는 안 되는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시즌 21경기 평균 30분 출전하며 13.2점 2.9리바운드 4.9어시스트 1.5스틸을 기록 중이다.
벨란겔은 일취월장한 기량을 인정받아 올스타에 선정되었다.
벨란겔은 팬 37,007표와 선수 31표를 얻어 14위를 차지했다.
벨란겔은 28일 고양 소노와 맞대결을 앞두고 올스타에 선발된 소감을 묻자 “굉장히 기쁘다. 농구 선수 생활을 하며 큰 성취감과 목표를 달성한 것과 같은 기분이 든다”며 “팬들께서 올스타에 선정될 수 있도록 뽑아주셔서 아주 크게 감사드린다. 가스공사 팬들께 한 번 더 감사하다”고 자신을 뽑아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가스공사에서는 김낙현과 벨란겔이 올스타게임에 출전하는데 김낙현은 크블몽팀, 벨란겔은 공아지팀이다.
벨란겔은 “첫 올스타 선발이라서 경험이라는 생각으로 즐겁게 즐길 생각이다”며 “김낙현과 상대팀이라서 더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없지만, 같은 올스타 팀 선수들과 좋은 추억을 남기겠다”고 했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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