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 우리은행 주니어 농구교실(홍현재 원장)은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 충남 아산시에서 열린 ‘2025 아산시농구협회장기 농구대회’ U8부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예선에서 세종 농구교실과 우리은행 여자 대표팀을 꺾고 조 1위로 4강에 직행한 U8 남자 대표팀은 6강을 뚫고 올라온 여자 대표팀과 결승행 티켓을 두고 다시 격돌했다. 집안 싸움에 양 팀은 한치도 물러서지 않았지만 힘과 스피드에서 우위를 점한 남자 대표팀이 다시 한번 승리를 따냈다.
결승 상대는 경남 지역 강호 부산 모션스포츠. 전반을 5-2, 근소한 리드를 안은 채 마친 우리은행은 후반 들어 상대의 거센 추격에 당황하기도 했다. 경기 종료 1분여를 남기고 11-7로 앞서며 승기를 잡은 우리은행은 종료 직전 11-10까지 추격을 허용했으나 부저가 울리기 직전 볼을 지켜내며 달콤한 우승을 만끽했다.
예선부터 전승을 달리며 결승에서 모션스포츠를 꺾은 우리은행은 U8부 첫 우승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에 더해 여자 대표팀도 3위라는 성적표를 받아들며 경쟁력을 십분 증명했다.

한편, 우리은행 주니어는 U8 남녀 대표팀의 동반 입상 외에도 U10부 공동 3위, U15부 준우승 및 3위, 여초부 6강 진출 등 전종별 본선 진출의 쾌거를 달성했다.
#사진_아산 우리은행 주니어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