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청주 드림 유소년 농구교실 김동우 원장이 농구 꿈나무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했다.
점프볼과 함께하는 청주 드림 유소년 농구교실(이하 청주 드림 유소년 농구교실) 김동우 원장은 지난 8월부터 한달 간 중학생 농구 꿈나무들과 비대면 농구 수업을 갖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후원하는 스포츠스타 체육교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원래 예정대로 라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 확산 여파에 따라 비대면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하게 됐다.
지난 8월부터 한달 간 강릉 옥계중, 삼척 임원중, 부산 신호중 방과 후 농구 활동 학생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농구 수업을 진행한 김동우 원장은 비록 코로나 확산 여파에 따라 아이들과 직접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비대면 화상 수업을 통해 이전에 겪어보지 못한 색다른 경험을 했다고 한다.

3x3 국가대표이자 유소년 농구 지도자로서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김 원장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진행한 '스포츠스타 체육교실' 농구 부문 지도교사로 선정되어 올해까지 3년 째 농구 꿈나무는 물론 다문화가정과 저소득층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유소년 농구 역시 사정이 좋지 못하지만, 유소년 지도자로서 책임감을 갖고 더 큰 힘을 쏟아부겠다고 밝힌 김 원장은 "코로나 팬데믹 여파로 인해 청주 지역도 그동안 많은 피해를 입게 됐다. 전보다 체육관을 찾는 아이들이 줄어 들어 심적으로 힘들기도 하지만, 그와중에 농구에 대한 열정으로 체육관을 매일 찾는 아이들이 있다. 그런 아이들을 보면서 다시금 힘을 얻게 되고 지도자로서 더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면서 "코로나가 종식되는 날까지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수업을 임할 것이며, 또 하루 빨리 아이들의 농구공 튀기는 소리로 가득한 체육관의 모습이 돌아왔으면 한다"라고 자신의 바람을 전했다.
#사진_청주 드림 유소년 농구교실 김동우 원장 제공
점프볼 / 서호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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