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농구전문 매거진 점프볼 7월호에 게재됐음을 알립니다.
전주고는 2025년 전반기를 성공적으로 보냈다. 비록 트로피와는 인연이 없지만, 첫 대회였던 춘계연맹전 입상(4강), 두 번째 대회 협회장기 8강, 세 번째 대회 연맹회장기에서 다시 입상(4강)하며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는 지방 팀의 저력을 보여줬다.
전주고 특유의 끈끈한 수비와 조직력 속에 포지션 변경에 성공한 2학년 김준환의 역할도 있었다. 김준환은 매 경기 공수 백코트에서 존재감을 보여주며 자신의 입지를 넓혔다.
김준환은 “고등학생이 되면서 20kg 이상 체중을 감량했다. 윤병학 코치님께서 살을 빼며 포지션을 변경하면서 리딩, 팀원들을 끌어갈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셨다”고 말했다. 그렇게 김준환은 한주원(졸업생)과 박지훈(3학년)의 뒤를 이어 차기 전주고 야전사령관으로 자리할 것으로 보인다.

야전사령관 김준환의 전주고가 벌써 기대된다.
#사진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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