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HOOPCITY DREAMING with JUMPBALL, 6월의 선수 전주고 김준환

배승열 / 기사승인 : 2025-07-09 13: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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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배승열 기자] 대한민국 대표 농구전문매장 훕시티와 점프볼이 한국농구 유망주들을 위해 손을 잡았다. 훕시티와 점프볼은 ‘HOOPCITY DREAMING’을 통해 매달 아마추어(중·고·대학) 농구 유망주를 선정, 농구화 및 50만 원 상당의 용품을 지급하고 최소의 선수로 자라날 이들의 꿈을 응원해 나갈 계획이다. ‘HOOPCITY DREAMING’ 6월의 선수로 전주고 2학년 김준환(185cm, G.F)을 선정했다.

※본 기사는 농구전문 매거진 점프볼 7월호에 게재됐음을 알립니다.

전주고는 2025년 전반기를 성공적으로 보냈다. 비록 트로피와는 인연이 없지만, 첫 대회였던 춘계연맹전 입상(4강), 두 번째 대회 협회장기 8강, 세 번째 대회 연맹회장기에서 다시 입상(4강)하며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는 지방 팀의 저력을 보여줬다.

전주고 특유의 끈끈한 수비와 조직력 속에 포지션 변경에 성공한 2학년 김준환의 역할도 있었다. 김준환은 매 경기 공수 백코트에서 존재감을 보여주며 자신의 입지를 넓혔다.

김준환은 “고등학생이 되면서 20kg 이상 체중을 감량했다. 윤병학 코치님께서 살을 빼며 포지션을 변경하면서 리딩, 팀원들을 끌어갈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셨다”고 말했다. 그렇게 김준환은 한주원(졸업생)과 박지훈(3학년)의 뒤를 이어 차기 전주고 야전사령관으로 자리할 것으로 보인다.

평소 즐겨 신는 농구화로는 “사브리나와 G.T.컷 아카데미를 좋아한다. 가볍고 방향 전환할 때 접지가 좋아서 즐겨 신는다. 이렇게 농구화와 용품을 받는 것은 처음이다. 인터뷰하면서 알게 돼서 얼떨떨하면서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끝으로 “좋게 봐주신 훕시티 관계자들에게 정말 감사드린다. 관심과 응원을 받은 만큼 더 노력해서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찾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야전사령관 김준환의 전주고가 벌써 기대된다.

#사진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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