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L은 7일 2024년 FA 대상 총 46명을 공시했다. 원주 DB를 정규리그 1위로 이끈 강상재, 김종규가 나란히 포함된 가운데 박지훈(정관장), 이재도(LG), B.리그에서 활약 중인 이대성(미카와) 등도 이름을 올렸다.
팀별로는 DB가 7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고양 소노와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6명, 서울 삼성·서울 SK·창원 LG·부산 KCC·수원 KT가 각 4명씩이다. 안양 정관장과 울산 현대모비스는 각 3명이었다.

FA 선수가 복수의 구단으로부터 영입의향서를 받을 경우 팀의 제시 금액과 상관없이 팀을 선택할 수 있다. 단일 팀의 영입의향서를 받았을 경우에는 해당 팀과 반드시 계약해야 한다. 계약을 거부하면 5년 동안 KBL에서 뛸 수 없다. 이때까지 계약을 체결하지 못한 FA 선수는 25일부터 28일까지 원소속 팀과 재협상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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