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가드부터 센터까지! 조엘 엠비드의 시그니처 'UA 엠비드 원' 미리보기

민준구 / 기사승인 : 2020-09-19 13: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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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편집부] 오래전부터 센터의 농구화는 고정된 이미지가 있었다. 코트에서 가장 높고, 덩치가 가장 큰 선수들을 위한 농구화인 만큼, 외곽에서 스피드를 앞세운 선수들과는 어울리지 않을 것이라는 고정관념도 있었다.

필라델피아 76ers의 올스타 센터 조엘 엠비드의 첫 시그니처 농구화 ‘UA 엠비드 원(Embiid One)’은 그 고정관념에서 탈피했다. 엠비드가 그렇듯, 이제는 빅맨들도 가드 못지않게 긴 시간을 퍼리미터에서 보내고 있으며, 누구보다 빠르게 공수전환에 임하고 있다. 스킬스 챌린지(Skills Challenge)에 출전해 우승하는 빅맨들도 나오는 시대다. UA 엠비드 원 역시 그 시대의 흐름을 따라간다. 포지션이 무엇이든, ‘농구선수’라면 누구에게나 맞는, 그리고 누구나 경기력 향상에 서포트를 받을 수 있는 농구화다.

모든 포지션의 선수에게 적합하도록 설계된 ‘UA 엠비드 원’의 특징과 구성을 살펴보자.

반발력_
언더아머의 시그니처 테크놀로지라 할 수 있는 UA HOVR™ 기술로 충격을 줄여주고 반발력을 극대화한다. 돌파, 리바운드, 스위치 수비 등 모든 상황에서 부지런히, 그리고 힘차게 움직이는데 있어 도움이 될 것이다.

반응성_
‘UA 엠비드 원’은 ‘Strategic Micro G® 쿠셔닝’을 장착하고 있다. 돌파의 생명이라 할 수 있는 폭발적인 퍼스트 스텝을 비롯, 모든 움직임에 있어 폭발력을 더해줄 것으로 보인다.

통기성_
메쉬 레이어 어퍼를 사용해 가볍고, 바람이 잘 통하는 장점이 있다. 언제나 쾌적한 상태를 유지하게끔 도와준다.

서포트_
모든 포지션을 만족시키기 위한 농구화인 만큼, 가볍고 심플한 구조를 사용했다. 또한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TPU 윙을 사용했다.

코트 컨트롤_
뛰어난 접지력과 빠른 방향 전환을 가능케 하는 독특한 아웃솔을 자랑한다. 엠비드의 시그니처 농구화인 만큼, 아웃솔 패턴에는 엠비드의 스토리도 녹아있는데, 카메룬에서부터 시작해 NBA 정상급 빅맨으로 올라서기까지의 긴 여정을 나타내고 있다.

언더아머의 ‘UA Embiid One’은 18일 런칭, 온라인 스토어 및 주요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 이미지 제공_언더아머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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