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이정현 2G 연속 결장에 우는 소노, 손창환 감독도 “주축 가드 빠진 게 이렇게 크네요”

고양/이상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1 13: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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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고양/이상준 기자] 소노가 홈 7연패 탈출을 노린다.

고양 소노는 1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맞대결을 가진다.

홈 7연패에 빠져 있는 소노. 새해 첫 날부터 홈 경기를 가진다. 새로운 흐름, 반등을 위해서는 승리는 필수로 여겨질 것. 상대는 마지막으로 홈에서 이겼던, 가스공사(11월 13일)다.

그러나 소노에게 악재가 있다. 12월 29일 서울 SK와의 맞대결부터 허벅지 타박으로 결장 중인 이정현이 이날도 자리를 비운 것. 상태가 쉽사리 호전될 기미가 안 보인다고 한다.

경기 전 만난 손창환 감독은 “주축 가드가 빠진 게 크다”라고 말하며 “상대가 압박이 강한 팀이라 에너지를 얼마나 끌어올리느냐가 핵심이 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정현의 상태에 대해서는 “MRI를 찍었을 때는 단순 타박이라고 하던데… 허벅지가 통으로 부어있는 상태다. 부기가 빠지지 않는다. 진단한 의사들도 특이하게 바라본다”라고 말했다.

이재도가 복귀를 준비하는 과정이다. 완전체는 올스타 브레이크 직전, 혹은 이후가 될 것이 유력하다. 손창환 감독은 “있는 것을 다 짜내는 중이다. 완전체가 되려면 1월 초중순이나 되어야할 것 같다. 현재는 무게감은 낮다. 선수 구성상 튼튼한 선수들이 많지는 않다”라고 뎁스를 평가했다.

이정현의 빈자리에 대해서는 조은후를 메인 가드로 내세울 것이라는 계획을 전했다. “조은후와 홍경기, 이동엽이 메워야한다. 그래도 세 선수 중에는 조은후가 치고 넘어오는 것은 제일 낫다”라는 게 손창환 감독의 견해였다.

*베스트 5
소노: 조은후-켐바오-최승욱-강지훈-나이트
가스공사: 벨란겔-정성우-신승민-김준일-라건아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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