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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의 마크 스피어스 기자는 13일(한국 시간) LA 클리퍼스가 테렌스 맨(25, 196cm)과 연장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계약 규모는 2년 2200만 달러다.
맨은 지난 2019년 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48순위로 클리퍼스의 선택을 받았다. 루키 시즌 주로 가비지 타임에만 출전했던 그는 지난 시즌 스탭업한 모습을 보여주며 주목 받았다. 특히 뛰어난 운동 능력을 활용한 과감한 돌파가 돋보였다.
그의 시즌 기록은 67경기 평균 7.0점 3.6리바운드 1.6어시스트. 단점으로 지적받았던 3점슛 성공률 또한 35.0%에서 41.8%로 끌어올렸다. 플레이오프 2라운드 6차전 유타 재즈와의 경기에서는 3점슛 10개를 시도해 7개를 성공시키는 등 39점을 폭발시키며 팀 승리의 일등공신이 되기도 했다.
클리퍼스는 지난 시즌 가능성을 보여준 맨의 잠재력에 주목했고, 2년 2200만 달러를 과감하게 투자하기로 결심했다.
클리퍼스에 잔류하게 된 맨은 새 시즌 레지 잭슨, 에릭 블레드소, 루크 케너드와 가드진을 이끌 예정이다.
#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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