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NBA 2024-2025시즌 정규리그 밀워키 벅스와의 경기에서 104-93으로 승리했다.
스테픈 커리가 결장했지만 지미 버틀러(24점 8리바운드 10어시스트)가 맹활약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버디 힐드(15점 6리바운드)와 퀸튼 포스트(14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 또한 존재감을 뽐냈다. 40승 29패가 된 골든스테이트는 서부 컨퍼런스 6위를 유지했다.

하지만 후반 들어 밀워키의 반격에 고전을 면치 못했다. 쿠즈마와 브룩 로페즈에게 3점슛 4방을 맞으며 순식간에 점수가 좁혀졌다. 골든스테이트는 드레이먼드 그린과 구이 산토의 득점으로 한숨 돌렸으나 쿠즈마와 야니스 아데토쿤보에게 실점했다. 버틀러가 상대 파울로 얻어낸 자유투 3개를 성공시켰고, 78-76으로 간신히 리드를 지킨 채 3쿼터를 끝냈다.
4쿼터에는 승리를 향한 골든스테이트의 집중력이 돋보였다. 버틀러가 중거리슛과 함께 파울을 얻어내며 3점 플레이를 완성했고, 힐드와 포스트는 또 한번 3점슛을 꽂았다. 그 결과 종료 8분 4초를 남기고 89-80을 만들었다.

한편, 밀워키는 쿠즈마(22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와 아데토쿤보(20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가 돋보였지만 전반 벌어진 점수차를 극복하지 못했다. 이날 패배로 시즌 전적 38승 30패가 됐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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