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두 번째 백투백’ 김완수 감독 “오늘 잘 풀어야 내일도 잘해”

청주/김민태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7 13: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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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청주/김민태 인터넷기자] KB가 우리은행을 홈으로 불러들여 4연승에 도전한다.

청주 KB스타즈는 27일 청주체육관에서 아산 우리은행과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3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4연승 도전과 함께 선두 하나은행 추격을 노린다.

두 번째 맞이하는 주말 백투백 일정이다. 지난달 말 첫 백투백 일정에서 1승 1패를 거둔 KB는 더 좋은 성적을 기대한다. 이 2경기로 올스타 브레이크 이전 경기를 모두 마친다.

김완수 감독은 “두 번째 백투백이니 선수들이 조금 더 익숙해졌으면 좋겠다. 체력적인 부담이 없을 수는 없다. 오늘 경기를 잘 풀어야 내일도 잘할 수 있다. 올스타 브레이크를 앞두고 마무리를 잘하고 싶다”고 밝혔다.

KB의 ‘경계대상 1호’는 김단비다. 직전 경기 3점에 그쳤지만, 이번 시즌 경기당 평균 17.3점을 올리며 우리은행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KB는 박지수가 부상에서 돌아왔지만, 아직 출전 시간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김완수 감독은 “(박)지수의 컨디션이 완전하지 않다. 다른 선수들이 잘해주고 있다. 우리 선수들 평균 신장이 작아서 김단비의 매치업은 쉽지 않다. 하지만 어떤 선수가 맡아서 최선을 다할 거니까 믿고 맡긴다. 누가 막든 버거운 선수다. 팀 디펜스로 김단비에서 파생되는 공격도 같이 막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완수 감독은 “가장 중요한 건 다치지 않는 것. 절대 부상이 나오면 안 된다”고도 강조했다.

*베스트5
KB : 허예은 이채은 사라 강이슬 송윤하
우리은행 : 강계리 유승희 아야노 이명관 김단비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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