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대뉴얼 하우스 주니어의 4차전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ESPN은 휴스턴 로케츠의 포워드 하우스 주니어의 2라운드 4차전 출전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하우스 주니어는 사무국으로부터 버블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의심받고 있다. 이 때문에 그는 3차전에도 결장했다.
각종 소문이 무성한 가운데 자세한 내막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사무국은 선수노조와 이 사안과 관련해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하우스 주니어 본인은 이러한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는 상태라고 한다.
NBA가 정한 버블 규정을 어길 시 해당 선수는 10일의 자가격리를 이행해야 한다. 앞서 브루노 카보클로(휴스턴)와 리션 홈즈(새크라멘토)가 리그 재개 지역의 경계선을 넘어 10일 자가격리 조치를 받은 바 있다.
일단 10일(한국 시간) NBA 사무국이 발표한 부상리포트에 하우스 주니어는 'Out' 상태로 표기되어 있다.
하우스 주니어는 휴스턴 벤치의 키 식스맨이다. 만약 4차전마저 결장한다면 가뜩이나 뎁스가 얇은 휴스턴에겐 분명 큰 타격이 될 전망이다. 휴스턴은 현재 레이커스에 시리즈 전적 1승 2패로 뒤져 있다. 휴스턴으로선 4차전에 사활을 걸어야 하는 상황이다.
한편 3차전 경기 도중 안면 부상을 당한 로버트 코빙턴은 4차전 출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USA투데이의 보도에 따르면 코빙턴은 두 차례 실시한 뇌진탕 프로토콜을 모두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마이크 댄토니 감독이 인터뷰를 통해 직접 발표한 내용이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 서호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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