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패패패패패' GSW에 또 찾아온 악재…"커리와 그린 명단 제외, 위긴스까지 출전 불투명"

홍성한 기자 / 기사승인 : 2024-12-05 13: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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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연패 속 악재는 계속된다. 골든스테이트가 주축 선수들의 결장이 불가피하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오는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체이스 센터에서 NBA 2024-2025시즌 정규리그 휴스턴 로케츠와 홈경기를 갖는다.

어느덧 5연패로 서부 컨퍼런스 7위까지 내려앉은 골든스테이트가 휴스턴을 만난다. 휴스턴은 돌풍을 일으키며 서부 컨퍼런스 2위에 자리하고 있는 팀으로 분위기 반전이 절실한 골든스테이트로서 쉽지 않은 상대다.

연패 악재 속 핵심 선수들까지 결장을 피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스테픈 커리와 드레이먼드 그린이다.

현지 언론 'NBC Sports'는 5일 "골든스테이트는 휴스턴과 경기 때 2명의 베테랑 선수가 빠진다. NBA 부상 보고서에 따르면, 커리와 그린이 나란히 부상으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라고 보도했다.

먼저 시즌 초반 발목 부상으로 인해 3경기에 결장한 바 있는 커리는 지난달 27일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 경기에서 양쪽 무릎 통증을 호소한 바 있다. 이후 경기에 다시 나서지 못했고, 최근에 복귀해 2경기를 소화했다. 그러나 같은 부위로 다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그린은 종아리 부상으로 인해 직전 경기였던 4일 덴버 너게츠와 경기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번 경기도 출전은 힘들 전망이다.

'NBC Sports'는 이어 "그린은 왼쪽 종아리 통증을 겪고 있다. MRI 검사를 받아 부상 정도를 확인했다. 다소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여기에 앤드류 위긴스 역시 출전이 불투명하다고 전했다. 올 시즌 8경기에서 평균 28분 9초 동안 17.2점 4.3리바운드 2.5어시스트로 맹활약하며 살아난 경기력을 보이고 있는 자원이다.

'NBC Sports'는 "위긴스는 오른쪽 발목 부상을 안고 있다. 이날 경기 출전이 확실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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