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마레이 부상 공백에 머리 아픈 조상현 감독, "이번 시즌은 복이 없는건지..."

울산/김민지 / 기사승인 : 2025-01-04 13: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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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울산/김민지 인터넷기자] LG가 마레이의 대체 외국선수 영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창원 LG는 4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맞대결을 갖는다.

현재 외국인선수 부상 악재를 맞이한 LG다. 지난해 12월 28일 수원 KT전에서 칼 타마요가 사타구니 부상을 입었다. 이어 1일 서울 SK와의 홈경기에서 아셈 마레이가 종아리 부상을 입었다. 8연패 이후 8연승을 달리고 있던 LG였기에 이들의 부상을 뼈아프게 다가왔다.

현재 마레이는 4주 진단을 받은 상태다. 연패기간동안 마레이의 공백이 컸기에 빠르게 대체 자원을 찾고 있다.

조상현 감독은 “대체선수를 알아보고 있다. 연락을 하고 있지만 쉽지 않은 상황이다. 6게임 뛰어야하는 상황이고 몇 달 쉰 선수를 데리고 올 수 없다. 몸이 어느 정도 되어 있는 선수를 찾고 있다”며 어려움을 이야기했다.

이어 “이번 시즌은 복이 없는 건지 모르겠다. 3라운드도 안 끝났는데 이전 4주, 이번 4주, 8주 동안 마레이의 공백이 생기니까 힘들다. 물론 본인도 답답하겠지만 마레이는 우리 팀의 핵심인데 쉽지 않은 부분이 있다” 또 한 번의 마레이 공백에 아쉬움을 토로했다.

현재 찾고 있는 대체선수에 대해서는 “밖에서 쏘는 것 보다 안에서 해주는 선수를 찾고 있다. 주말 안에 결정을 빨리 해야 할 거 같다”고 말했다.

지난 8연패 기간 동안에는 경기 자체는 접전으로 흘러가는 내용이었다. 조상현 감독은 “그때 타마요도 컨디션이 좋았다. 하지만 지금은 타마요도 없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날 타마요는 동행했다. 하지만 더 큰 부상우려에 엔트리에 올라오진 않았다. 조상현 감독은 타마요에 대해 “본인은 괜찮다고 한다. 어제(3일)까지 운동도 안 했기에 오늘(4일) 워밍업 정도 하는 거다. 가능하면 내일 뛰는 거고 아니면 더 늦게 출전시킬 예정이다. 더 큰 부상으로 이어질까봐 걱정이다”고 말했다.

베스트5
*울산 현대모비스 : 박무빈,이우석,김국찬,장재석,게이지 프림
*창원 LG : 유기상,양준석,허일영,박정현,대릴 먼로

#사진_점프볼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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