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소식] WKBL 3x3 트리플잼 3차 대회, 코로나19로 인해 11월로 연기

민준구 / 기사승인 : 2020-09-18 14: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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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WKBL의 3x3 트리플잼 3차 대회가 11월로 연기됐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오는 26일과 27일 열릴 예정이었던 ‘2020 하나원큐 3x3 Triple Jam’ 3차 대회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시즌 휴식기인 11월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당초 9월 5일과 6일 개최 예정이던 3차 대회를 26일과 27일로 연기한 바 있지만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계속 이어지면서 다시 한번 대회를 연기하게 됐다.

WKBL은 향후 코로나19 관련 상황을 면밀히 검토한 뒤, 3x3 Triple Jam 3차 대회의 개최 여부와 시기를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지난 3x3 트리플잼의 1차 대회는 우리은행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2차 대회에선 삼성생명이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WKBL은 기존 5차 대회까지 예정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아쉽게도 3차 대회 개최를 마지노선으로 삼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얼마나 지속될지 몰라 미래를 알 수 없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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