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전방 십자 인대 완전 파열’ 서명진, 현대모비스 어쩌나?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3-10-30 14:10:4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이재범 기자] 현대모비스가 전력의 한 축을 잃을 위기다. 서명진이 왼쪽 무릎 전방 십자 인대 완전 파열 소견을 1차로 받았다.

서명진은 29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고양 소노와 맞대결 2쿼터 초반 돌파 후 착지 과정에서 부상을 당했다. 서명진은 이후 코트를 떠났다.

보통 선수가 부상을 당하면 2~3곳에서 검사를 받는 편이다.

서명진은 30일 오전 1차 진단을 받았고, 30일 오후 2시 현재 다른 병원에서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 중이다. 2차 검사 결과에 따라서 31일 한 차례 더 검사를 받을 수도 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서명진은 왼쪽 무릎 전방 십자 인대 완전 파열과 내측부 부분 파열, 연골에는 이상이 없다는 소견을 1차로 받았다. 이 진단이 확정이라면 서명진은 이번 시즌 남은 경기 출전이 힘들다.

서명진은 이날 경기 전까지 3경기 평균 7.7점 1.7리바운드 2.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3대3 대표팀에 다녀온 뒤 5대5 농구 적응 기간을 갖고 있던 서명진은 서울 SK와 맞대결에서 12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활약하며 살아나는 기미를 보였다.

현대모비스는 서명진의 빈 자리를 메워야 한다. 신인 박무빈도 발목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김태완과 김지완의 어깨가 더 무거워졌다.

가드 자원 보강 차원에서 김현수가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