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야투율 37.3%' 최악의 효율성, 테이텀의 슬럼프는 언제까지?

이원준 / 기사승인 : 2021-11-06 14: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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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셀틱스의 에이스 제이슨 테이텀이 부진이 장기화 되고 있다. 

테이텀은 5일(한국시간) 마이애미 히트와의 경기에서 10점에 머물렀다. 3쿼터까지는 아예 무득점에 그치는 등 부진을 면치 못했다. 테이텀의 10점은 모두 4쿼터에 나온 것으로 팀원들이 활약한 후 상대가 게임을 포기한 뒤 나온 점수라 큰 의미가 없었다.

테이텀은 시즌 초반 4경기 연속 20+ 득점을 기록했다. 평균 22.7점을 기록 중이지만 지난 5경기동안 105번의 야투를 던져 34개만을 성공시켰다. 야투율은 37.3%, 3점슛 성공률은 27.1%를 기록하고 있다. 데뷔 이래 야투 45%이상, 3점슛 38% 이상을 기록해온 선수라는 점을 감안하면 효율성에서 올 시즌은 최악이다.

보스턴은 테이텀의 야투율이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보스턴 이메 우도카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테이텀이 자신의 리듬을 쉽게 찾았으면 좋겠다. 한 가지 방법은 항상 그에게 쉬운 농구를 할 수 있게 하는 것이며 때때로는 자유투를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보스턴은 7일 댈러스 메버릭스와의 경기에서 주 득점원으로 활약 중인 제일런 브라운의 출전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테이텀의 활약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

#글_이원준 인터넷기자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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