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올 시즌 최고의 창 다웠다'…할리버튼 앞세운 IND, BKN 상대로 133점 폭발시키며 2연승

홍성한 기자 / 기사승인 : 2024-04-02 14: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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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올 시즌 최고의 공격력을 자랑하는 팀 다웠다. 인디애나가 133점을 폭발시키며 2연승에 성공했다.

인디애나 페이서스는 2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게인브릿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23-2024 NBA 정규리그 브루클린 네츠와 홈경기에서 133-111로 이겼다.

인디애나는 올 시즌 평균 122.9점(리그 1위)을 넣는 화끈한 공격력의 팀이다. 이번 경기에서도 평균을 웃도는 화력을 과시하며 브루클린을 제압했다. 2연승에 성공한 인디애나(43승 33패)는 동부 컨퍼런스 6위를 유지했다.

타이리스 할리버튼(27점 4리바운드 13어시스트)이 팀 공격을 이끈 가운데 제일런 스미스(17점 10리바운드)와 파스칼 시아캄(15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 오비 토핀(14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의 존재감도 돋보였다.

반면, 동부 컨퍼런스 11위 브루클린(29승 47패)은 2연패에 빠졌다. 캠 토마스(22점 2어시스트)와 트렌든 왓포드(21점 2리바운드) 미칼 브릿지스(19점 6어시스트)가 분전했다.

인디애나는 시작부터 폭발했다. 그 중심에는 할리버튼이 있었다. 3점슛 3개 포함 14점을 몰아쳤다. 여기에 마일스 터너와 덕 맥더멋의 외곽슛도 림을 갈랐다. 시아캄, 토핀의 지원사격까지 나온 인디애나는 43-27로 리드를 잡은 채 1쿼터를 끝냈다. 

 


2쿼터 기세를 더욱 끌어올렸다. 인디애나는 시미스의 연속 득점과 앤드류 넴하드의 3점슛도 나왔다. 할리버튼의 득점 행진은 계속됐고, 시아캄도 힘을 보탰다. 전반전이 종료됐을 때 점수는 75-47, 여전히 인디애나가 앞섰다.

후반전에도 위기는 없었다. 시작과 동시에 스미스가 연속 7점을 넣었고, 할리버튼의 3점슛 감각도 식지 않았다. 3쿼터를 108-77로 마친 인디애나는 4쿼터 벤치 멤버들이 순조롭게 경기를 마치며 승리를 지켰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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