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담금질 중인 현대모비스, 연고 지명 선수들과 합동훈련 실시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3-07-20 14: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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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현대모비스가 연고 지명 선수들과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17일부터 연고지 울산에서 체력 훈련을 진행 중이다. KBL컵대회 및 정규리그를 앞두고 맹훈련에 나서며 팀 조직력 강화에 목표를 두고 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인터벌 러닝과 5대5 전술훈련이다. 인터벌 트레이닝은 체력 소모가 큰 모래사장에서 시행된다. 이를 통해 체력을 최대한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5대5 전술훈련은 새롭게 팀에 합류한 선수들과 기존 선수들이 수비 움직임을 비롯해 공수 조직력을 키우는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20일에는 특별한 손님들이 울산을 찾았다. 현대모비스 연고 지명 선수인 황서진, 최재영, 박지오다. 이들은 현대모비스 선수단과 오전 훈련을 함께 했다. 오후 훈련 또한 같이 하며, 현대모비스는 연고 지명 선수들이 앞으로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게 도움을 줄 예정이다.

훈련에 참석한 황서진, 최재영, 박지오는 “홈 경기장에서 선수들의 워밍업 및 경기 관람만 보다가 비시즌 체력 훈련에 참석해 함께 훈련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앞으로 열심히 발전해 현대모비스 형들처럼 좋은 선수가 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현대모비스의 울산 체력 훈련은 오는 25일까지 계속 된다. 다가오는 8월에는 필리핀으로 전지훈련을 떠나 대학팀들과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 사진_현대모비스 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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