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허훈 복귀' 서동철 감독 "통증 전혀 없어, 교체 투입 예정"

수원/조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4 14: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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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에이스 허훈이 복귀할 전망이다. 경기 전 엔트리에 포함됐다.

서동철 감독이 이끄는 수원 KT는 14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창원 LG를 상대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2라운드 맞대결을 갖는다.

KT는 1라운드부터 상승세를 이어나가며 공동 2위에 올라있다. 오늘 경기 승리 시 단독 2위를 수성할 수 있다.

단독 2위를 노리는 KT는 이날 엔트리에 허훈을 포함시켰다. 오프 시즌 전주 KCC와의 연습경기 도중 발목 부상을 당한 허훈은 올 시즌 첫 출전은 앞두고 있다.

KT 서동철 감독은 “허훈을 투입할 것이다. 일주일 전부터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고 훈련 강도도 많이 끌어올리고 있다. 팀 훈련은 아직 이틀 정도밖에 진행하지 못해 스타팅에 포함시키지는 않았지만 교체로 출전할 예정이다. 컨디션이 워낙 좋아서 기대된다. 출전 시간은 컨디션이나 몸 상태를 지켜보고 조절하려고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서 감독은 허훈이 부상으로 빠진 동안 KT 앞선을 책임진 정성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허훈과 정성우를 공존시킬 생각이다. 신장이나 앞선 수비에 대한 부분은 걱정하지 않는다. 오히려 두 선수가 같이 뛸 때의 시너지 효과가 더 기대된다. 재밌는 농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리그 최하위에 머물러 있는 LG 조성원 감독은 수비에 포커스를 맞췄다.

“선수들이 자신감이 많이 떨어졌다. 수비에 많은 변화를 가져가면서 에너지를 끌어올리려 한다. (캐디) 라렌이나 사이즈가 큰 선수들을 외곽으로 유인해서 수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베스트5
KT : 하윤기 정성우 김영환 김동욱 라렌
LG : 이재도 정희재 강병현 박정현 마레이

#글_조형호 인터넷기자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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