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L은 30일 10개 팀에 국가애도기간 홈경기 운영에 대한 권고 사항을 전달했다.
정부는 29일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3차 회의를 통해 오는 2025년 1월 4일까지를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했다. 이날 무안공항에서 일어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다수의 인명 피해가 발생한 데에 따른 조치였다.

또한 치어리더 공연이 중단되며, 응원 단장과 장내 아나운서는 응원 주도를 자제해야 한다. 경기음악도 최소화해야 하며, 불가피한 경우는 평소 데시벨의 50% 이하로 운영해야 한다. 이외의 상황에 대해선 홈팀의 탄력적 운영을 권고했다.

이밖에 31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농구영신 뷰잉파티는 취소됐다. KBL은 30일 오후 3시 이후 순차적으로 예매자들에 대한 환불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KBL 측은 “국가애도기간에 따른 결정인 만큼 관객들의 너그러운 양해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사진_점프볼DB(유용우,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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