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리바운드는 많이, 실책은 적게" KCC 전창진 감독의 주문

수원/김선일 / 기사승인 : 2021-11-07 14: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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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운드에 신경 써 리바운드를 좀 덜 져보자고 했다(웃음)”KCC 전창진 감독의 말이다.

전주 KCC는 7일 KT소닉붐아레나에서 수원 KT를 상대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2라운드 맞대결을 갖는다.

전창진 KCC감독은 경기에 앞서 “저희 팀 구성원으로 제일 까다로운 팀이 KT다. 상대가 2대2 게임에 강한데 이에 대해 위치 선정에서 변화를 가져가며 준비해봤다. 턴오버는 줄이고 리바운드는 늘리자고 했다. 수비에서 많이 움직여야 하는데, 백투백 경기라 조금 걱정된다”고 말했다.

KCC는 현재 송교창과 정창영이 빠져있지만, 3점이내 접전 경기에서 놀라운 승률(5승 1패)을 기록하며 투지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KCC는 지난 6일 울산 현대 모비스 전에서 이정현과 라건아의 활약에 힘입어 15점을 뒤집는 역전승을 따냈다.

 

이에 대해 전 감독은 “선수들이 정신적인 부분에서 끈기있고 강했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정상적인 상황은 아니지만 선수들이 악착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선수들이 주전들의 빈자리에 대한 걱정보다 그 자리를 메우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갈비뼈 부상으로 결장하고 있는 정창영에 대한 질문에 전 감독은 “(정창영이)나오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 정창영만 돌아와도 (이)정현, (김)지완이가 조금 쉴 수 있을텐데 아쉽다. 전력을 갖추면 해볼만한 상대인데, 완벽한 선수단 구성으로 맞붙는 게 아니다”라며 아쉬워했다.

#글_김선일 인터넷기자
#사진_점프볼DB(박상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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