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농구협회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성인 여자농구 국가대표팀 지도자에 박수호 감독과 양지희 코치가 최종 선임되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3일부터 30일까지 성인 여자농구 국가대표팀 지도자 공개모집을 진행하였으며, 서류전형을 통과한 박수호 감독-양지희 코치, 이훈재 감독-최윤아 코치를 대상으로 2일 열린 제2차 경기력향상위원회에서 면접심사를 진행했다. 박종천 감독-신원화 코치는 서류심사에서 부적격 사유가 발견되어 탈락했다.
각 후보자의 평가 총점을 합산한 결과 박수호 감독-양지희 코치가 최다 득점을 기록하면서 1순위 후보자로 선정되어 이사회에 추천하였고, 금일 이사회에서 최종 선임되었다.
박수호 감독은 아마농구에서 잔뼈가 굵은 지도자다. 수원여중-수원여고 코치를 거쳐 명지고 코치를 맡았다. 2011년에는 서울 삼성 코치를 맡기도 했고 중앙대 코치, KDB생명 코치로 커리어리를 이어갔다. 이후 수원여고와 분당경영고 코치로 유망주 육성에 힘써왔다.

박수호 감독과 양지희 코치는 대한체육회 승인일로부터 아이치·나고야 아시아경기대회 종료일까지 여자농구 국가대표팀을 이끌게 된다.
한편, 대한민국농구협회는 금일 U18 여자농구 국가대표팀 감독에 강병수 감독(現 수원여고 코치)을 선임하였으며, 최종엔트리 12명 선수 선발 후 FIBA U18 아시아여자농구선수권대회 대비 강화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 사진_대한민국농구협회, 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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